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비형 미드필더 (문단 편집) === 하프백 === 이 어원은 초창기 축구에서 [[풀백]](최후방 수비수, 현대의 [[센터백]])보다 반(Half)쯤 앞에 있다고 하여 부르는 의미였다. 현대 축구로 따지자면 [[중앙 미드필더]]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 정도에 위치하는 포지션이었다. 그리고 미드필드의 구분이 없었던 1950년대까지 사용되다가 1960년대 현대 축구가 본격화되고 미드필드가 탄생하면서 사실상 사장된다. 그러다가 현대 축구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의 더욱 수비적인 역할이 강구되고 [[라볼피아나]]가 정착되면서 사라졌던 용어를 재발굴하여 사용하게 되었다. 특정한 역할이라기보다, 팀이 채택한 전술에 따라 선수가 보이는 움직임의 일종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. 해당 전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[[라볼피아나]] 문서 참조. 그러나 현대 축구에서 대부분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지금도 그다지 자주 사용되는 용어는 아니다. 대표적인 선수는 '''[[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]]''', '''[[루이스 몬티]]''', [[요제프 스미스티크]], [[미켈레 안드레올로]], [[옵둘리오 바렐라]], [[다닐루 아우빙]], [[요제프 보직]], [[에른스트 오크비르크]] 등이 있으며 한국 선수로는 [[김용식(축구인)|김용식]], [[민병대(축구)|민병대]], [[주영광]]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